함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6월 9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5%(2만9100명),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은 91%(3만 2600명)로 집계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신청해야 하고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이의신청 접수 기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7월 17일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함양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읍·면사무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군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내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기한 내 신청을 독려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이용을 적극 안내하는 등 지급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원금 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정부기관이나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에도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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