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직원과 일반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직원에게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특별한 결재판을 배부하는 이벤트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에 임용된 신규 직원의 성희롱·성폭력·성..
공재권 전 경찰청 총경이 2026년 지방선거에서 거창군 제2선거구 경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거창의 낡고 무기력한 정치 문화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의원은 군민의 삶을 책임지고 도정을 감시·견제하는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실력 ..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창녕군이 최근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주관한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우수정책 경진대회는 민선자치 30주년을 맞아 기초지방정부의 우수정책을 발굴·공유하고, 지방정부 간 상호 학습을 통..
고성군의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가 제철을 맞아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어민들의 얼굴에는 수확의 기쁨은 없고 근심만 가득하다.올여름 산소부족 물 덩어리로 자란만 가리비·굴 양식장 92곳 116㏊에 평균 80%의 역대급 폐사가 발생했다.이 때문에 가리비 홍보를 위해 8년째 이..
통영시 출자·출연기관 2026 주요업무보고 톺아보기 통영관광개발공사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서 ‘욕지섬 모노레일’ 관련 의원들의 강력한 질타와 더불어 모노레일 재시공을 위한 추경예산 47억원의 불용처리 계획에 대해 “예..
인구 6만의 거창군이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국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 또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소상공인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공설시장은 장날을 제외하면 발길이 뜸해지고 빈 상가는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창은 ..
통영시는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 주요 개정사항에 따라 연도 내 집행 가능성을 고려해 상반기 집행 가능성이 낮은 기초연금 지급사업 등 208억원을 축소 편성하면서도, 당초예산 기준 국비 3천163억원..
통영시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시작된 8일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학생등록금 지원사업에 대한 인재육성기금 재원마련에 대한 깊은 우려와 더불어 청년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질적으로 청년에게 도움되는 사업들이 추진돼야 한다는 목..
서부경남 최북단에 위치한 남덕유산권 중심시장이었던 서상면 전통시장이 철거된다.서상면 도천리 서상면사무소와 서상버스터미널 사이에 위치한 서상시장은 전라북도 장수군과 인접해 있어 장날이 되면 전라도 상인들이 육십령고개를 넘어 이곳에서 물건을 사고팔았고, 주민들의 교류가 ..
존폐 위기에 놓인 함양군 유일의 사립유치원 꿈나무유치원이 결국 휴원한다.함양읍 신천리에 위치한 꿈나무유치원은 지역 인구 감소로 인해 원아 수도 급감하면서 더 이상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 꿈나무유치원과 학부모들은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에 연 6000만..
함양읍 거면지구의 축산 악취 민원이 수년째 지속되면서 함양군이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환경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지구는 악취가 장기간 지속돼 주민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인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에..
급식과 돌봄을 책임지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규모 파업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고성군내 학교에서도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전국 릴레이 파업 중 영남권 총파업이 5일로 예정됨에 따라, 고성 지역 학교들은 급식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여성농업인이 겸업해도 공동경영주로서 등록이 가능해진다.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고성1)은 지난달 2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여성농업인의 공동경영주 겸업 허용’ 제도개선을 공식 고시한 것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대정부 건의가 정책 변화로 이어진 의미 ..
공중보건의 충원율이 해마다 낮아지면서 군내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재 고성군 내 보건진료소 및 보건지소는 읍을 제외한 13개 면에 1곳씩 두고 있으나 군내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9명에 불과하다.종전 각 지역에 공중보건의가 모두 상주할 때는 주 5일 진료가 가능..
올해 통영시는 해양·관광 분야 공모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해수부 등 정부 주관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통영시가 올 한 해 다수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 관광·문화·..
■지역축제 포화시대, 지역성을 담은 축제로 변해야 한다⑫ 독일 남서부 도시 루드비히스부르크는 인구 9만명 남짓의 작은 도시다. 매년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세계 최대 호박축제(Kürbisausstellung)’가 열리면 유럽 전..
광도면 황리 안정국가산업단지내 부지에 1조3천억원을 들여 준공한 통영천연가스발전소가 해양생태계 파괴 원인으로 지목됐다. 발전소 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수에서 영양염류 증가로 해양 생태계에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양 생태계 불균형 원인으로는 식물플랑..
함양군이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8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42억 원의 기초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경남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이 주도하는 소멸 위기 대응을 위..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홍보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거창군의 관광지 홍보와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1월 ‘거창한 거창하게’ 영상 공모전에 선정된 일반영상과 쇼츠 16편이 새롭게 순차적으로 ..
728 조원 규모의 2026 년 예산이 지난 2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은 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군과 예산간담회 등을 통해 요청받은 현안 사업에 대해 기획재정부 협의와 국회 예산 심의를 통해 103 억 8200 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