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통영해저터널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내년 3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통영해저터널 미디어아트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통영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해저터널 현대화와 국가유산 재조명 및..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해 철도 노선에 해당하는 함양군을 비롯한 7개 지역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지난 8월29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지난 8월26일,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안의면 귀곡리 마을에 들어서기 전부터 악취가 나기 시작해, 도장골소류지 아래에 위치한 돈사 입구에 도착하자 심각한 축분 냄새가 코를 찔렀다. 두통과 구토를 유발할 정도로 악취가 심한 현장에는 외국인 노동..
통영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통영관광개발공사 신임 사장으로 강석수씨가 임명됐다.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명된 강석수 사장은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통영관광개발공사 업무를 총괄한다. 강석수 사장은 통영시의회 사무국장, 통영시 총무과장, 관광진흥과장 등을 ..
■지역축제 포화시대, 지역성을 담은 축제로 변해야 한다⑤ “한산대첩은 그 해전 자체의 승첩이 아니라 임진란 전체 역사를 우리 편의 승리로 돌려놓은 결정적인 승첩이었다” 한산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수군 연합함대와 일본 최강의..
자신의 연주를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에 치유의 음률을 선사하는 서재수 원장. “언제나 내 인생은 음악과 하나였다” 북신시장의 활기차던 북적임이 사라지고, 지는 해와 함께 상인들이 퇴근을 준비하는 어느 목요일의 저녁. 10여 명이 넘는 사람..
고성군의회가 해외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출장지 대다수가 관광지로 구성되어 있어 외유성이 짙다는 목소리다.의회는 선진 의회 운영 체계 접목과 국제 스포츠마케팅 교류 협약을 위해 오는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 해외 출장을 계획하고..
폭염경보 속 거류면과 동해면 토석 채취장 인근 마을 고령의 주민들이 석산 개발 반대하며 거리로 나섰다.거류면·동해면 주민들은 지난 27일 거류면 소재 A업체와 동해면 소재 B 업체가 지난달 각각 고성군에 토석채취허가를 신청하면서 경상남도 지방산지관리위원회 현장평가에 ..
고성군이 공석인 보건소장에 의사 자격 소지자를 우선 채용하기 위해 공개모집에 나섰지만, 2차례에 걸친 공고에도 응시자가 없자 2차 재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대하자 여러 명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져 적임자가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기사 본지 제1295호 202..
지난 8월 13일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 중인 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과 (사)대한민국명인회 경남지회가 전통문화의 계승과 청년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의령의 전통자원과 명인의 장인정신, 그리고 청년..
(재)의령군인재육성재단으로, (사)의령군장학회가 변경된다. 지난 6월 27일 제293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 된 (재)의령군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7월 16일 공포됐다. 이번에 공포된 조례의 핵심 내용은 기존 (사)의령..
의령군이 제4회 리치리치페스티벌 공식 포스터를 지난 8월 20일 공개했다. (사진) 올해 포스터는 대한민국 문화를 움직이는 MZ세대의 관심을 환기할 귀엽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기획했다. 포스터는 ‘리치'·‘럭키'·‘해피'·‘위시'·‘퍼니'라는 각각의 이름을 가진..
지난 7월 19일 집중 호우 등으로 빚어진 의령군의 피해액이 134억 2천600만 원, 복구비가 약 365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경남도는 지난 8월 18일 ‘경남도, 7월 집중 호우 피해 복구비 1조 1천947억 원 확정’이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
지난 8월 18일 아침 대의면 구성마을 차화자(여·85)님이 출근하는 기자를 붙잡고 “이제 배나무 가지까지 다 부러뜨리고 배 농사도 수확할 것이 없을 것 같다”며 하소연 했다. 그는 30여 년 구성마을 과수원 8,202㎡에 자두 복숭아 배를 재배하며 생활하고 있다. ..
↑↑병곡면에서 함양읍으로 이어지는 함양남서로 죽곡교 일대에 식재된 벚나무 수십 그루가 병충해로 누렇게 말라 있다.ⓒ 함양뉴스 도로변에 식재된 가로수가 병해충 및 넝쿨로 몸살을 앓고 있다. 병곡면에서 함양읍으로 이어지는 함양남서로 죽곡교 일대에 식재된 벚나무 수십 그..
함양군의 언론통제와 군민의 알 권리 침해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알 권리’는 국민이 정치·사회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이다.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언론·출판·집회·결사 등을 통한 표현의 자유가 ..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남해선은 대전 - 옥천 - 무주 - 장수 - 함양 - 산청 - 하동 - 남해(⇢순천)를 잇는 철도 노선으로, 최근 함양군을 중심으로 관련 지자체가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대응에 ..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양산지역 물놀이장이 일제히 폐장한 가운데, 올해는 모두 10만2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양산시는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45일간 운영한 양산지역 물놀이장 3곳이 지난 25일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디자인공..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수박수영장’이 해외무대 진출에 성공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수박수영장’은 지난 7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정푸 빌딩 아동극장에서 열린 총 4회 공연을..
‘퇴계 선생 처갓집 가는 길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가례면 출렁다리 건설이 내년 추진된다. 지난 7월 31일 의령군 관계자는 사업비 35억 원의 백암정 출렁다리 추진을 위해 올해 6월 관광자원개발사업 신청하여 예산확보 추진 중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암정 출렁다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