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대학생 김보미(경기도 안성·22) 씨가 우정 작사 이호섭 작곡 ‘꽃바람’을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이호섭가요제’는 홍의장군축제 마지막날인 지난 4월 19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렸다. 김보미 씨는 “아∼ 바람 불면/ 꽃바람이 살랑살랑/ ..
‘의병의 성지’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19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렸으며, 2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한 두 종류의 지원금이 이달 말부터 순차 지급된다. 대상과 신청 시기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전담 운영체계를 갖추고 혼선 최소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경상남도의 ‘경남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1일 앞둔 4월 23일, 더불어민주당 함양지역 출마자들이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함양읍기관단체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는 △함양군수 출마자 서필상 예비후보 △경남도의원 출마자 한상현 예비후보 △함양군의원 출마자 박해철·강정수(..
통영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음악회 ‘꾸러기 음악회-콩콩콩 클래식’이 지난 21~22일 양일간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개최됐다. 한산신문 주최‧주관, 풍해문화재단‧통영교육지원청‧통영국제음악재단이 후원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
통영시가 중동 전쟁 위기에 따른 고유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민생 지원에 나선다.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도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
오는 6월 선거를 앞두고 ‘중단 없는 풍요의 완성’과 ‘품격 있는 통영시정 복원’을 두고 양강 구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통영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천영기(64) 통영시장이 지난 17일 통영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 강석..
“결과를 숨기고 배제”…거창군수 공천, 조작 논란 여론 거세다국민의힘 거창군수 경선에서 배제된 이홍기 예비후보가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전면 반격에 나섰다.이 후보는 4월 22일 오전 10시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 명부 유출과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아무런..
ⓒ 주간함양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 ‘제65회 천령문화제’가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국민의힘 함양군의원 선거구별 공천 결과가 4월 22일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 발표를 통해 확정됐다. 이번 발표에서 모든 선거구가 경선 없이 후보자 추천으로 결정되며 공천 윤곽이 일시에 드러났다.가선거구(함양·백전·병곡)는 김창한·배우진·정현철·하경수 예비후보가 후보자..
철인3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황산공원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황산공원이 전국 철인3종 경기의 중심지로의 입지를 빠르게 굳혀가고 있다. 기후를 포함한 수상·육상·레저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첫 국가대표 선발전과 전지훈련..
양산 지역 유가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L당 2,000원 선을 넘어선 뒤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3차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국제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지역 운전자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
응급실 모습(기사와 무관) /양산신문DB 4살 아이의 119 응급의료 요청을 거부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겪게 한 병원들에 대해 유족에게 총 4억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유족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민사..
오는 6.3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조문관(70)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나동연(70) 예비후보 간 양자 구도로 확정됐다. 두 후보 모두 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지방의회와 행정을 두루 거친 '토박이 정치인'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양산의 ..
강서주민편익시설 목욕탕 내부. 양산지역 목욕탕 폐업이 지속되면서 사양산업으로 접어들고 있다. 1971년 물금읍 '은화탕'과 북부동 '도원탕'이 양산에서 최초로 문을 연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목욕장업은 지역 생활 기반 시설로..
거창경찰서(서장 박경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지역경찰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관서장 주관 지역경찰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계성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대응..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4개 종목 1위, 5개 종목 2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대회에 거창군은 총 773명(선수 565명, 임원 2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
거창군이 결국 칼을 빼 들었다.거창군은 4월 20일, 면사무소 공금 횡령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해당 공무원을 거창경찰서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내부 징계 수준을 넘어 형사 책임을 묻겠다는 판단으로, 사안의 중대성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해당 면사..
거창군수 경선을 둘러싼 이홍기 예비후보 배제 결정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일부 군민과 지지자들은 “지금 거창에서 벌어지는 일이 과연 상식적인가”라며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온 후보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