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읍에 위치한 휴업 중인 주유소 모습ⓒ 주간함양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난에 빠진 주유소들이 막대한 폐업 비용 부담으로 문을 닫지도, 새 주인을 찾지도 못한 채 이른바 ‘좀비 주유소’로 전락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될 경우 안전관리 부실과 환경오염 우려까지..
함양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수매해 학교 및 기관 등 공공급식에 공급하는 컨트롤타워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시설이다.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먹거리통합..
<편집자 주> 2026년 함양군 본예산이 7080억 원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7000억 시대’가 열렸다.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는 함양군의 정책방향을 들여다볼 수 있는 대표적인 척도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알 권리에 해당한다. 때문에 정부와 지..
연간 지역축제가 10여 개에 이르는 가운데, 연간 26억 원이 넘는 예산이 각종 축제에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마다 다양한 주제로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프로그램이 대동소이해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지난해 진행된 지역축제와 2026년도 축제 관련 예..
지난 2023년 강풍 피해 상황(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지난 10일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양산시는 비교적 큰 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강풍주의보 기준은 평균풍속 초속 14m 이..
양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저소득층의 오랜 숙원이었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도입 26년 만에 전면 폐지됐다. 자녀의 실제 부양 여부와 관계없이 소득 일부를 부모 소득으로 간주하던 기준이 사라지면서 의료급여 문턱이 대폭 낮아진 것이다. 이에 발맞춰 ..
양산 두 번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동면 사송신도시 내송드림약국. 늦은 밤 몸은 아픈데 응급실은 망설여지고 상비약마저 없는 난감한 상황,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모든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은 늦은 밤에 아픈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공공심야약국이 필..
2026년 1월 기준 양산시의원 선거구. 오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 또 하나의 관심사는 '의원정수 확대' 여부다. 인구수 변동에 따라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구가 재편되고, 그에 따라 의원정수도 바뀌기 때문이다. 양산은 신도시 조성 등에 따라 지..
동면 사송신도시 전경. 양산시 전체 인구가 37만명을 넘어서면서 38만명을 향해 가고 있다. 이번 인구 증가는 사송신도시 조성에 따른 동면지역의 폭발적인 인구 유입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등록외국인을 포함한 양산시 전체 인구는 2025년 12월..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혼란과 어려움이 컸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시작되었다.새해에는 보다 건강한 사회, 보다 건강한 문화가 우리 일상 속에 자리 잡기를 기대해 본다.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이 감지되고 있..
양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가 지난 7일 2025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내 센터 운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양산센터는 전국 9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양산센터는 B등급을 받으며, 지역 특화..
지난해 산청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현장 양산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올해부터 '우수 자원봉사증' 혜택을 대폭 확대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가 90년 넘게 출입을 제한했던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을 시민 숲으로 개방하자, 원수를 공급해 온 양산시는 '지역 형평성을 외면한 행정'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부산시민을 위한 공간은 과감히 열면서, 양산시에 위치한 법기수원지는 여전히 엄격한 규제..
신년 인터뷰를 위해 한산신문과 만난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남은 임기 역시도 시민의 삶을 이해하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시민의 눈과 마음을 대신하는 책임 있는 감시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확언했다. 신년 인터뷰를 위해 한산신문과 만난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은 남..
■통영예총 원필숙 회장‧강승지 반주자가 꿈꾸는 통영 예술의 지속가능성 통영예총 원필숙 회장‧강승지 반주자. 1988년 당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과 제자로 처음 만난 이들은 37년의 시간을 지나 오늘날 같은 도시 통영에서, 같은 예술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
■ 한산신문 창간 36주년 특별기획-통영에서 꿈을 이루는 청년들 73 황성주 대표는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아무도 도전은 하지 않는다. 의지와 체력이 된다면, 도전할 수 있을 때 도전했으면 좋겠다”며 활짝 웃었다. 아침엔 교복 ..
지난해 고성군 주민등록 인구는 4만7천99명, 군내 출생아동은 83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만8천5명보다 906명 감소한 수치다. 출생은 83명, 사망은 642명으로 자연감소는 559명이었으며, 혼인은 95건이었다.2024년은 출생 82명, 사망 774명으로 자..
고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생활·복지·주거·농림축산수산 분야 전반에서 변화 내용을 정리해 안내했다.군민 생활 분야에서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고성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하면서 지난 ..
고성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이 실제로는 운영되지 않아 혼란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A씨는 “촌캉스가 유행이라 농촌체험마을을 검색하다 고성군청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일부 마을은 연결이 아예 안 돼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라면서 ..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올해부터 고성군이 직영하게 된다. 고성탈박물관은 전시공간을 확충해 오는 12일 재개관한다.고성군의회는 지난 7일 의회 열린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월 1일 자로 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