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내년도 당초예산에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억원을 편성하면서, 실질적인 보행환경 개선 없이 계획 수립만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사업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
양산시 북정동 소재 한 사찰이 유골 봉안시설(봉안당) 설치를 추진하자,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해당 사찰은 양산시에 2440기 규모 봉안시설 설치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지난 11월부터 시작해 12월 말까지 주민 의견서를 수렴 중이다. ..
지난 16일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예산 삭감을 규탄하는 집회가 경남도의회 앞에서 열렸다.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예산이 올해 또 전액 삭감됐다. 지난해 가까스로 버텨온 양산 마을교육공동체는 내년에도 예산 없이 또 1년을 버텨야 되는 상황이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거창여성포럼 윤미소 농촌환경분과 위원장은 지난 15일(월) 오후 1시 30분 신원면 신기마을 경로당을 찾아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속 자원순환 실천 방안에 대해 1시간 강의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쓰레기 배출용기와 재활용품을 직접 활..
최근 몇 년 사이 도시가스 공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 편의성은 크게 개선되었다. 그러나 이 변화의 이면에는 조용히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LPG 판매점들이다.도시가스가 들어오면 기존 LPG 사용 가구는 자연스럽게..
거창군은 지난11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5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사업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 전문 인력 육성, 기술 보급 사업 확산, 농촌 자원 활용 소득화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 기반 전문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남해 쏠비치에서 ‘2025년 산학 공유협력 실무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실무아카데미는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함양군체육회 소속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물품구입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가운데, 체육용품 판매업체가 물품 가격을 과도하게 부풀려 받는다는 이른바 ‘가격 뻥튀기’ 의혹이 제기됐다.함양군체육회는 매년 3개 대회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종목별 협회에 물품구매..
함양군이 행정·복지·체육·산업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한 4건의 주요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서하면사무소 청사와 노인복지회관,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이 포함되며, 군은 향후 절차 이행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
통영대전고속도로 리모델링 공사가 결국 ‘부분통제’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도로공사는 개통된 지 30년 가까이 된 통영대전고속도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면서, 당초 지곡IC~산청IC 22.2km 구간을 전면통제해 단기간에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그러나 ..
2024년도 백세학당 초등과정 졸업식. 김석규 양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덕계 평산) 학령기에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위한 '양산 백세학당 고졸 검정고시반'이 내년부터 운영된다. 그동안 법적 한계로 고등과정 개설이 불가능했던 성인 문..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 공사 현장.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산시 갑)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국가시설로 부산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 내에 설립 중인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이 오는 17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양산시와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
올해 양산시에서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경찰서(서장 유병조)에 따르면 12월 10일까지 기준 단속에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총 45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5건보다 74건(약 14%) 감소했다. 또한 면허 취소(혈중알코올..
올해 관설당서예대전 심사 현장. 제24회 관설당전국서예대전에서 대상 작품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며, 결국 오류가 드러나 수상 취소로 이어졌다. 관설당전국서예대전은 신라시대 양산(삽량주) 출신으로 삽량주간을 지낸 충렬공 관설당 박제상공의 충절과 업적을 기..
양산 회야천변에서 촬영 중인 장편영화 '풀문' 스틸 컷. 전국 지자체가 드라마·영화·예능 등 영상콘텐츠를 지역홍보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며 촬영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현실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통해 정착률을 높이고 인구 감소 폭 또한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정숙 고성군의회 의원은 지난 8일 제306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종합대책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고성..
사단법인 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회장 이건형)는 지난 12월 6일 오후 6시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인모 군수 등 내빈과 이건형 (사)경남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거창지회 회장 및 각 산하단체 임원진 및 소속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R..
함양군의 1인가구 비율이 2024년 기준 42.0%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9일 국가데이터처에서 공개한 ‘2025 통계로 보는 1인가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 정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함양읍 곳곳에서 주인을 잃고 배회하는 유기동물이 잇따라 목격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들개도 발견돼 적극적인 포획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함양읍 교산리에 거주하는 A씨는 출근길마다 들개 두 마리가 집 주변을 서성..
서하면 봉전리에 위치한 거연정 인근 공중화장실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거연정은 화림동계곡을 따라 조성된 선비문화탐방로의 기종점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걷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거연정 인근 봉전교 입구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이 관리..